닦아도 며칠이면 다시 검어지는 줄눈은 청소 문제가 아니라 줄눈 재료의 수명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청주타일은 공간에 맞는 색을 현장에서 직접 조색해 시공합니다.
대부분의 욕실은 시멘트 계열 줄눈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물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고 곰팡이가 자리를 잡습니다.
| 구분 | 일반 줄눈 | 케라폭시 |
|---|---|---|
| 재료 | 시멘트 계열 | 에폭시 계열 |
| 물 흡수 | 물을 머금습니다 | 흡수율 1% 미만 |
| 오염 |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합니다 | 표면에 때가 배지 않습니다 |
| 색 | 정해진 색 중에서 선택 | 현장에서 조색해 맞춥니다 |
| 수명 | 주기적으로 다시 시공 | 10년 안팎 |
카탈로그에서 고른 색과 실제 욕실에서 보이는 색은 다릅니다. 조명과 타일 색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공 당일 현장에서 타일에 맞춰 색을 만들어 씁니다.
요즘은 타일 색과 어울리는 톤을 쓰는 흐름입니다. 흰 타일이라고 흰 줄눈만 쓰지 않고, 오염이 신경 쓰이는 자리에는 조금 어두운 회색을 쓰기도 합니다.
현장 조색 작업 사진
시공 완료 줄눈 사진타일을 붙인 직후 줄눈이 없는 상태에서 바로 시공합니다. 기존 줄눈을 걷어내는 공정이 빠지고, 어차피 공사 중이라 화장실을 못 쓰는 불편도 겹치지 않습니다.
기존 줄눈을 4~6mm 깊이로 걷어낸 뒤에 시공합니다. 제거 공정이 들어가는 만큼 시간이 더 걸리고, 그동안 욕실 사용이 어렵습니다.